PBT 교육효과 ‘만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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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이디어 창출효과도 거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공무원들의 혁신마인드 제고와 변화 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포스터 활용교육(PBT:Poster Based Training)’(사진)을 실시해 민원인과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포스터 활용교육(PBT)이란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내용을 만화와 삽화 등을 조화롭게 혼용해 만들어 직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자연스런 교육효과를 이끌어 내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교육이다.

을유년 새해 첫 번째로 게시된 포스터는 ‘2005년, 을유년 새해아침 혼돈과 어둠이 가고 먼동이 튼다’라는 주제로 게시해 새벽을 알리는 닭의 외침처럼 공무원들도 시작과 새로움의 탄생, 혁신을 향한 여명(黎明)과 도전을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고 있어 앞으로 공무원사회도 변화와 자기 혁신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미꾸라지가 메기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는 ‘위기와 기회’, ‘개구리 영원히 잠들다’, ‘상상력 전성시대’ 등 공무원들에게 혁신을 깨우쳐 줄 수 있는 혁신 포스터를 매주 정기적으로 게시해 직원들에게 혁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적극 유도하고 공직사회에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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