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쌀맛나는 설날 맞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4 1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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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2005g 사랑의 쌀모으기 운동’ 추진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한사람 2005g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4일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 전 직원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랑의 쌀 마대’를 제작해 쌀 모으기에 동참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한편 각 동에서는 주민들과 직원들이 모여 사랑의 쌀 모으기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8만kg(20kg 4000포) 정도의 쌀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20kg(1포)씩 전달하고 남은 쌀은 설날을 맞이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떡으로 만들어 나눠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이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이 훈훈한 이웃사랑으로 넘쳐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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