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이미지 ‘더 푸르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3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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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환경정책 4가지 분류 주변 산·하천 살리기등 전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올해 과거 공단의 칙칙한 이미지를 벗고 환경 구로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환경정책을 네 가지 방향으로 분류, ‘우리 골목 청소운동’, ‘자연과 하나 되는 구로환경 21’, ‘안양천 살리기 운동’, ‘생활환경 정화사업’ 등으로 추진한다.

먼저 ‘우리 골목 청소운동’은 깔끔이 봉사단을 학교·기업체·종교단체 등으로 확대해, 깔끔이 봉사단을 통해 지역 전반에 우리 골목 청소운동을 확산시켜 생활주변을 깨끗하게 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자연과 하나 되는 구로환경 21’을 위해 구는 구로의제21 시민 실천단 및 녹색구로 환경위원회 회원으로 조직된 7개 분과 530명의 실천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오는 4월~6월 중에 실천단의 환경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환경체험교실·환경보전 그림 그리기 대회·환경백서 발간·생활주변 산 하천 살리기 등의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안양천 살리기 운동’은 안양천 유역 자치단체로 구성된 안양천 수질개선 대책협의회의 활성화와 실효를 위해 각종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생활환경 정화사업’을 위해 주민생활 주변에 우려되는 환경 위해 요인을 적발해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펼쳤던 환경정책을 더욱 돈독히 해 환경 구로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환경 구로의 이미지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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