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노인 80명에 ‘사랑의 떡국’드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3 2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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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 새마을회관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저소득 주민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4일 능동 새마을회관에서 정성어린 떡국과 다과를 마련, 관내 저소득 노인 80여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속명절 설날을 앞두고 더욱 큰 소외감에 젖어들지 모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20kg 쌀 1포씩을 증정할 예정이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갖고 노인공경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보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결코 비싸지도,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한 자리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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