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무료상담 봉사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0 19:36: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자원봉사센터가 가정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상담상담봉사원을 활용, 주민들의 고민해결사로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 내에 종합상담실 코너를 마련, 주민 및 직원들을 상대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담봉사단은 변호사, 세무사, 목사, 전직교사, 상담경력자 등 사회각계각층의 전문가 40여명이 법률, 심리, 진로, 가정문제 등 자기분야에 맞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서울보호관찰소에 상담봉사단을 파견해 비행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상담실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년 6회 상담전문가를 초빙해 특별교육과 사례발표 및 수퍼비전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상담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주민들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실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