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 내에 종합상담실 코너를 마련, 주민 및 직원들을 상대로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담봉사단은 변호사, 세무사, 목사, 전직교사, 상담경력자 등 사회각계각층의 전문가 40여명이 법률, 심리, 진로, 가정문제 등 자기분야에 맞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서울보호관찰소에 상담봉사단을 파견해 비행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상담실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년 6회 상담전문가를 초빙해 특별교육과 사례발표 및 수퍼비전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상담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주민들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실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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