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는 구청에서 발주하는 1억원 이상 공사의 현장인력(단순 잡급직) 고용시 해당업체에 협조를 요청해 구에 거주하는 실직자를 50% 이상 고용할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내달부터 1억 이상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공사계약 전에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인·구직 알선을 위해 Work-net 및 취업정보은행(www.tme.seongbuk.go.kr)과 무료 직업소개소(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성북건설노동자 무료취업알선센터)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고려대학교(총장 어윤대) 중앙광장에서 관내 소재한 기업은 물론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도 참여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238명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구중소기업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실직자의 취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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