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본동사회복지관 9월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20 1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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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97억 들여 물리치료실등 갖춰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관내 구로본동 476의134호에 지상5층 연면적 3231㎡ 규모로 공사중인 구로본동종합사회복지관(조감도)이 오는 9월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건립중인 복지관은 총 공사비 97억원이 투입돼 현재 8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해 9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복지관이 들어설 구로본동 일대는 구로동에서 주거환경이 제일 열악한 지역으로 그간 이 지역의 지역복지는 원거리에 있는 구로3동 종합사회복지관이 담당하는 등 이 일대 저소득 주민은 복지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던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구로본동에 복지관이 들어서게 됨으로써 구로동 일대의 저소득 구민 및 노약자들이 제대로 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지관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에는 취미교실·사회체육 프로그램실이 들어서고, 지상1층에는 어린이집·무료 급식소·물리치료실이, 지상2층에는 도서(자료)실·방과 후 교실·인터넷방·상담실 등이, 지상3층에는 체력단련실·프로그램실·청소년집단실이, 지상4층엔 강당과 다용도 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새로 건립되는 복지관이 저소득 구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복지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복지관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역복지에 중점을 둬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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