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지친 발 사랑으로 토닥토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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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매주 수요일 마사지 봉사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발마사지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발마사지 봉사자 전문교육’을 이수한 구 발마사지 자원봉사자들이 분기별로 20명의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아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12시까지 발마사지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10명의 전문 발마사지 자원봉사자들은 구 사회복지과에서 분기별로 신청 받은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주민들에게 올 한 해 동안 49회에 걸쳐 총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게 된다.
이미 신청이 끝난 1/4분기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4월6일까지 발마사지를 받게 되며, 2/4분기 발마사지 신청자는 4월13일부터 선착순으로 가정복지과 자원봉사팀(330-1780)에서 접수받는다.

구 가정복지과 조중훈 팀장은 “구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사회적으로 봉사활동이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정착시키고,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이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정복지과(330-1493) 또는 구 자원봉사센터(3216-1365)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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