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희망 실직자에 일자리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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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올해 318억 푼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근로능력은 있으나, 직업을 갖지 못하는 취업희망 실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사업의 조기발주, 각종 SOC사업 및 단기 실업대책 시행 등 실업문제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인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 실직자들에게 보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에만 사업예산 318억2700만원(인원 3만4158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1/4분기동안 사업예산 23억7700만원을 투입해 315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사업 내역으로는 먼저 구에서 직접 고용하는 사업으로 ▲노인 일자리 제공 1214명 10억2500만원 ▲행정사무 보조인력(불법주차단속, 여성공무원 중단 등 휴 직시 대체, 행정서포터즈, 주택가격조사, 자료DB구축 등) 356명 13억9800만원 ▲방문 보조사업 등 전문 보조인력 10명 16억원 등 총 1580명 25억83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하수도공사 시행 등으로 간접 고용하는 사업에 ▲하수관 개량사업 3만58명 263억1000만원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1800명 29억2600만원 등 3만1858명 292억3600만원을, 구직 연계 사업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200명 300만원 ▲취업박람회 행사 500명 400만원 등 총 700명 700만원 등이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계획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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