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축구교실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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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총 50명 구성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정식 ‘여성 축구단’을 조직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영등포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여성축구 교실 참여 선수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여성 축구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축구 교실은 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45세 이하 여성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주 3회(화, 목, 금) 1일 2시간씩 운영되며, 동절기(1월,2월,12월)는 영등포중학교 체육관에서, 하절기(3월~11월)는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여성축구단은 한국스포츠선교 유소년 축구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운혁 코치의 지도 아래 ▲패스, 킥, 슈팅, 헤딩, 트래핑, 페인팅 등 기초훈련 ▲3인 1조 런닝패스, 4:2 볼 뺏기 등 기초체력 및 미니게임 ▲개인전술, 부분전술 등을 배우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여성축구 교실은 여성들의 체육활동 참여로 가족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밝고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정기적인 축구 교환경기를 실시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등 우수 선수를 발굴해 여자 축구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축구교실 운영 전반에 고나한 사항을 책임지고 운동지도 및 수강생 관리를 맡은 강운혁 강사는 현재 구 청소년풋살(5인제축구) 교실 지도자를 비롯 신상도초등학교 특기적성 교육, 구생활체육협의회 강사 등을 맡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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