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 절수기 설치완료 ‘눈 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9 19:16: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2500여가구 올 상반기 마무리키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물절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양변기용 절수기 무료설치 사업이 올 상반기 완료를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15개동에 약 5만5500개의 절수기 설치를완료하고 금년 상반기 중 군자동 일반주택 2000여 가구와 기타지역 민원신청분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절수기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3년 UN에서 물부족국가로 분류된 후 오는 2006년부터는 연간 4억 톤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심각한 물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물수요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 양변기용 절수기기를 보급하고 있다.

일반가정에 설치된 양변기는 한번에 13~15리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실제 7~10리터의 수량만 있으면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절수기를 통해 6리터의 손실을 막아 30%정도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