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획단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청 국장 및 보건소장 등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기획단 밑에 부패취약 업무의 담당팀장을 중심으로 총괄반, 세무행정반, 보건위생반, 주택행정반, 건축행정반, 건설공사반, 교통행정반, 환경행정반, 녹지행정반 등 9개의 실무반을 편성했다.
향후 기획단은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단장이 필요로 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수시로 회의를 열어 취약분야를 자체진단하고 방지대책의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등 부패방지의 체계를 정립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통제시스템을 통해 구의 청렴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부패방지를 위해 지난해 ‘양천구 부패방지 종합시스템’을 구축해 공무원에 대한 대책, 민원인에 대한 대책, 부패유발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30개 추진업무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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