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로변 불법주·정차량 ‘꼼짝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8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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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제어시스템으로 감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관내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감시 및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20일부터 인터넷 동영상 송신, 도로상황의 원격 감시 및 감시카메라의 원격제어시스템이 구축된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총 4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를 마친 교통상황실은 구청 교통지도과 지하사무실에 위치하며 상황실에는 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전송하고 제어하는 서버와 모니터 등 운영장비와 영상 전송장비 운영프로그램 및 주차단속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

특히 주차단속 프로그램인 불법주정차 운영 S/W는 실시간 멀티단속이 가능하며, 상황실에서는 카메라의 Pan/Tilt 제어 등 원격감시 제어기능을 수행하고 주변장비 일체를 마우스 또는 조이스틱 조작에 의해서 제어하게 되며 단속된 차량 정보는 데이터베이스화 된다.

한편 구는 교통상황실에 영상을 송신할 무인카메라를 주·정차단속을 위해 4대, 그린파킹사업지역(방법용, 불법 주·정차용)에 6대의 무인카메라를 설치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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