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를 ‘한 눈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8 2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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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번도 300권·생활안내도 2만부 제작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안내도(사진)가 제작됐다.

구는 최근 지적도면 DB, 토지이용계획 및 새주소 DB, 지형도 등을 기반으로 행정지번도 및 생활안내도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번도 및 생활안내도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계획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과 행정구역 변경으로 지번이 변경된 경우가 있어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종합적인 지리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생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행정지번도는 300mm×430mm 책자형으로 행정동 단위로 300권을 제작했으며, 생활안내도는 564mm×841mm 접지형 양면으로 2만부를 제작했다.

이번 행정지번도 및 생활안내도에는 ▲용도지역 기타 토지이용계획 등 토지정보 ▲공공기관, 학교, 병원, 은행, 문화재, 버스정류장 등 위치정보 ▲새주소 도로명, 건물명, 버스정보, 지하철정보 등 지리정보 ▲기타 주용 지형지물정보 ▲구 버스 및 지하철 노선, 구 도시시설 현황 등이 수록돼 있다.

구는 이번 지번도 및 안내도를 각 실과와 동에 비치해 업무처리에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되면서 지번도 빈번히 변경되고, 토지정보 안내시스템의 부재로 민원처리에 효율성이 떨어졌었다”며 “이번 행정지번도와 생활안내도를 통해 종합적인 지리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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