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시범설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7 1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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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17일 녹색주차마을 사업 추진에 따라 담장 및 대문을 허물고 주차장을 설치한 지역의 보안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촌2동 등 5개 지점에 이 달 중 CCTV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치 장소는 능안길 아트빌라 앞과 등촌2동 어린이집 골목 외에 휴곡1길 2곳, 휴곡 2길 2곳이다.

구는 주차관리과와 동사무소, 등촌 지구대에서 각각 모니터할 수 있도록 CCTV 시스템을 삼각 감시시스템으로 구축, 상시 가동함으로써 주차장 설치를 위해 담장과 대문을 허문 주민들의 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고 주민 불편 사항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CCTV를 통해 각종 범죄예방 등 보안 문제 뿐 아니라 기타 주민 생활 관련 사항도 모니터해 주민 생활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서버가 설치되는 구청 주차관리과에서는 시범지구 내 불법 주정차 구간의 계도 및 단속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 통제 및 주차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당 동사무소인 등촌2동사무소에서는 기본적으로 주민 안전 및 요구사항을 지원하며 초기 1차적인 골목길 영상 감시 기능을 하게 된다.

등촌 지구대에서는 취약 지역 내 주민 방범의 실시간 영상감시 기능과 골목길 화재 및 응급구조 등 기타 비상사태 발생시 상황파악 등을 맡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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