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요즘 과학공부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7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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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大, 주부대상 생활과학교실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을 마련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생활과학 교실은 이달 25일부터 운영되며, 전 동 확대를 앞두고 먼저 관내 6곳에서 오는 6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번 생활과학 교실에서는 ‘우리몸의 신비를 찾아서’, ‘가전제품의 원리’, ‘우리아이는 왜 나를 닮았나’, ‘날씬한 아줌마로 거듭나기’ 등 생활 속 다양한 과학현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과학기술에 친근감을 불어넣는 한편 과학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 주민들의 과학 생활화를 도모하게 된다.

구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및 과학문화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생활과학 교실은 관악청소년 회관과 봉천1동, 7동, 신림본동, 1동, 6동의 주민자치센터 및 문화의 집 등 6곳에서 시범운영되며, 하반기에는 12곳를 확대해 시범 6개동을 포함한 총 18곳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특이 이번 생활과학 교실의 강사 및 프로그램은 서울대 사범대학교가 지원하며, 김희백 교수(생물교육과)가 책임교수를 맡았다.

강의는 시청각 자료 및 간단한 실험을 통한 일반강의와 문화유적지 현장탐방, 과학 관련 전문가의 특강으로 월 2회 격주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생활과학교실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880-3988)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역과학기술 진흥센터’ 생물교육과(880-7769)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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