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부상자 내가 해결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7 19: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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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고, 뜻하지 않은 부상자 발생시 적절한 초기처치와 보호로 고통을 덜어주고 생명을 구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교육이다.

특히 교육에서는 응급처치전문가의 지도아래 자원봉사 기본교육, ‘자원봉사’ 4행시 짓기 등 봉사의 개념 이해와 생활 속의 응급처치 요령 등을 소개한다.

또한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실습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에 대해서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3시간)가 발급된다.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문의 및 접수는 구 자원봉사센터(2286-5151)로 하면 된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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