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촉진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높은 흡연율로 인한 경제적, 신체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금연교육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금연클리닉 설치·운영을 통해 금연을 위한 전문적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금연실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3월부터 보건소 내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2월 말까지 금연클리닉에 동참할 구민 900여명을 모집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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