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짱 만들기’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6 2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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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민 100명 다양한 검사뒤 우수자 선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공유토록하기 위해 ‘구민 건강짱 만들기’ 사업을 내달부터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열풍에 대한 관심 속에 몸짱 만들기, 웰빙 문화가 급부상하고 있어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성인병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사회분위기에 맞춰 마련된 것.

이번 ‘건강짱 만들기’ 사업은 만 18세 이상의 구민들 중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해 먼저 기초검사(체위검사, 혈액·뇨검사, 흉부X선검사, 심전도검사)와 체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30일 간격으로 두 차례 검사(체위검사, 체성분분석)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건강짱’을 선발해 개별 시상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실시해 참여 구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주민 참여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홍보가 되는 등 ‘금천구민 건강짱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의약과 건강증진실(867-4634)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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