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요리 배워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6 2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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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여성대학서 매주 토요일 특강 운영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건강가정 구현을 목적으로 여성대학 내에 겨울방학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7주간 성동문화회관 여성대학 조리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겨울방학기간 동안 자녀와 부모가 함께 상호간 유대 및 가족간의사랑을 확인하는 기회가 돼 건강가정 사업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동여성대학은 지난 1977년 양재·미용과목을 시작으로 매년 4개월 과정으로 3기씩 수료해 현재 84기가 진행 중에 있으며, 주요 강좌로는 조리, 양재 등 16개 과목 21개 반이 운영 중에 있고, 매년 1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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