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회, 이젠 TV로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6 19:1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5일 지역채널통해 첫 방송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보다 민주적인 자치역량을 키우기 위해 ‘생방송 주민과의 대화 TV반상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TV반상회는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주민들이 함께 출연해 ▲구정 현안사업설명 ▲주민불편사항 청취와 궁금증 해소 ▲건의사항 수렴 등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는 6급 팀장 92명과 과장 18명을 반상회가 개최되는 지역 110곳에 매달 참석시켜 구정홍보를 하는 동시에 발전적 구민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TV반상회가 생활불편사항 토로, 구정발전 의견 제시·결정, 행정기관의 즉시 답변 등의 진행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서 구민들의 구정참여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에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TV반상회는 오후 6시30분부터 7시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방송을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지역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