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 오래사셔야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6 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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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건강 100세 지킴이’ 사업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보건소가 이달부터 ‘건강 100세 지킴이’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16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각종 성인병과 퇴행성 질환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기초 건강검진 사업으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관계없이 수시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비용은 3720원이며 검진종목은 암 검사를 제외한 흉부·소변·혈액·심전도 등 23개 항목이다.

검진 종목은 ▲체위검사-기초체력 검사 ▲흉부검사-흉부X-선 촬영 ▲소변검사-당뇨, 신장질환 ▲혈액검사-빈혈, 간기능검사, 고지혈증, 신장질환, 당뇨질환, 통풍검사 ▲심전도검사는 만 40세 이상 등이다.

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검진결과를 검진 후 15일 이내에 우편으로 통보해주며, 유소견자에게는 질병의 상태와 향후 치료방법 등에 대해 담당 의사가 자세히 상담 해주고, 유형에 따라 2차 검진 권고와 2차 의료기관으로 진료 안내를 해준다.

또한 이번 검진은 월요일~금요일(토요일, 휴일제외)까지 이뤄지며, 오전 9시부터~11시까지 접수분에 한한다.

검사 전 준비사항으로는 전날 저녁 10시 이후 금식, 검사당일 아침 공복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 병·의원보다 더 여러 가지 검진종목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검진해 주고 있는 구 보건소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725-6985)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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