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분리배출 ‘온 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3 1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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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식지·홍보물 배포등 홍보나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로 쓰레기 반송이 잇따름에 따라 쓰레기 대란 등이 발생할 원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소식지 및 홍보물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1일 발생량 97.5톤에 98.5%인 96.1톤이 수거돼 재활용되고 있지만, 하루에 1.5%인 1.4톤이 혼합배출되고 있어 완전 분리배출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먹고 남은 음식물쓰레기를 반드시 생활쓰레기와 분리해 배출하도록 지난해 11월1일부터 집중적으로 구민에게 여러 방법을 동원해 홍보해 왔다.

또한 생활쓰레기와 혼합배출을 막기 위해 지난해 11월15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물기와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한 후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노란색) 담아 가까운 전용수거용기에 배출하는 거점수거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생활쓰레기 봉투에 혼합배출하지 않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환경부의 음식물쓰레기 배출기준에 따라 육류ㆍ어류의 큰 뼈와 소·돼지·닭 등의 털, 조개 등의 껍데기, 복숭아·감 등의 씨, 달걀·양파·마늘·생강·옥수수 등의 껍질과 한약재 찌꺼기, 고추씨, 옥수수대 등을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내놓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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