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OECD 평가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3 1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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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신동우구청장 마리오 페찌니 행정과장등과 인터뷰 신동우 강동구청장이 지난 12일 OECD(세계무역 촉진을 위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가단과 ‘대도시 하부단위의 도시관리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인터뷰에 참여한 OECD 평가단은 마리오 페찌니 현 공공행정지역개발사무국 지역평가행정과장과 라미아 카말-취오위 현 OECD 지역평가행정과 행정관이 참여했다.

이번 인터뷰는 OECD 30개 가입국 중 멜버른, 헬싱키, 서울시 등의 도시를 평가해 도시정책의 효율성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의 도시혁신 사례인 청계천 복원사업,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중 교통체계 개편사업 등 주요시책을 OECD의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정책 대안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인터뷰와 더불어 ‘2005 청계천 복원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움’과 연계해 OECD 평가결과를 발표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서울시의 우수사례를 세계적으로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구와 서울시의 권한관계, 예산배분 등을 알아보기 위한 이날 인터뷰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동구청장이 대표 인터뷰 대상자로 선정돼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정책의 자치구의 입장’, ‘상위정부와 협력 및 보안’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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