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분소 직영체제 전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3 1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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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구청서 직접 운영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지난해 2월 개원한 중구보건분소를 위탁운영 체제에서 이달부터 직영체제로 전환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보건의료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송도병원에서 위탁운영해 오던 중구보건분소를 이달부터 직접 운영한다.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서부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맡고 있는 보건분소는 회현동1가 2103의4 번지 회현고가차도 우리은행 본점 뒤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는 1차 진료실이, 2층에는 한방진료실과 물리치료실이 설치돼 있다.

1층 1차 진료실에서는 내과진료와 정기예방접종, 모자보건수첩 발급 등 영유아 관리, 일본뇌염, B형간염, 장티푸스, 유행성출혈열 등 예방접종을 담당한다.
2층 한방진료실에서는 투약과 침·부황 등 한방진료를 담당하며, 물리치료실에서는 온습포치료, 경피신경자극기 등을 이용한 만성·퇴행성 질환 치료를 맡는다.

보건분소의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토요일의 경우 1, 3, 5주는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2, 4주는 휴무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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