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 민원 접수때 얘들 걱정 이젠 ‘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1 2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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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작은 쉼터 마련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자녀와 함께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작은 휴식처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민원을 접수하러 온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을 착안해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아름다운 쉼터’라는 이름으로 구청 1층에 마련했다.

아름다운 쉼터는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 아기수유실, 수면실, 기저귀교환대, 자연학습, 어린이도서, 어머니도서 및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엄마와 아이가 맘껏 쉬며 정신 함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 공간을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와 광활한 대지의 동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표현한 컨셉으로 제작해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작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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