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30명에 전동휠체어 선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1 2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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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일 행사 열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13일 오전 11시 구청사 1층 로비에서 ‘장애인 전동휠체어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자활에 꼭 필요한 의료기구지만 수백만원을 웃도는 가격 때문에 엄두도 못 냈던 전동휠체어를 무상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1, 2급 장애인 3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전동휠체어는 구가 지난해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정비 우수구 선정’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받은 인센티브사업비로 전액 마련됐다.

이밖에 구는 개인에게 지원되는 전동휠체어 외에도 일반휠체어 35대를 추가로 구입해 구장애인단체연합회,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타 등에 비치해 시설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무상임대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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