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경로당 56곳과 결연 맺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1 19:28: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노인공경 실천을 위한 경로당 결연사업을 추진, 관내 56곳의 경로당과 결연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경로당의 숫자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나 경로당에 대한 공공지원에는 한계가 있어, 이들 경로당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관내 종교단체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해 온 것.

특히 구는 자매결연시 종교적 의식을 배제하고 순수한 이웃돕기 차원에서 접근토록하고 있으며, 한번 결연된 곳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가능토록 추진중이다.

구 관계자는 “구가 추진중인 결연사업은 교회 등 종교단체의 인적·물적 자원의 자발적 지원으로 노인들의 소외감 해소 및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에 커다란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