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게시대’로 거리 가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0 1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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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시 미관 살리게 삼각지 육군회관앞등 7곳 설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거리 미관과 현수막 게시의 안정성을 고려해 ‘현수막 게시대’를 설치, 위탁운영에 들어간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불법 현수막 단속에 따른 주민 불만 사항을 해결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도시 환경을 생각한 신모델 현수막 게시대를 삼각지 육군회관 담장 앞 등 관내 주요 장소 7곳에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현수막 게시를 위해서는 게시대에 걸수 있는 일정한 규모인 6×0.7m 규모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며, 바탕색은 원색(적색, 노랑, 검정)을 피해야 한다.

또 게시대 민원 접수료는 1곳당 1만원과 도로점용료 1곳당 1만8000원을 합한 2만8000을 총 사용료로 지불해야 하며, 게시기간은 15일이다.

게시대가 설치된 곳은 ▲삼각지 육군회관 담장 앞 ▲녹사평역 이태원 입구 건너편 ▲한남대교 방면 소공원 앞 ▲용산전자상가 주차장 옆 ▲단국대학교 건너편 육교 앞 ▲이촌동 수정아파트 입구 ▲원효대교 진입고가 밑 녹지대 앞 등 7곳이다.

현수막 게시대 신청 접수는 구 도시정비과 광고물 정비계(710-3385~9) 또는 삼진애드컴(371-8632)로 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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