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관등 시설 확충‘복지 동작 실현’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0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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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區, 신년 인사회 가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새해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방향과 주요 역점시책 사업 등을 제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행복한 삶을 가꾸는 번영의 복지동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구민 존중 자치 행정 ▲구민 만족 감동 행정 ▲저비용 고효율 행정을 기본 목표로 삼아 8대 분야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구는 8대 시책 중의 하나인 ‘복지동작 실현’을 위해 현재 건축 중에 있는 동작실버센터 및 노인회관을 비롯한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꿈나무 어리이집 건립과 상도어린이집 외 16곳에 대한 시설 개·보수,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상도3동 청소년 독서실 건립 등 청소년 복지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또 ‘미래지향적인 도시개발 추진’을 위해 노량진 뉴타운 개발사업의 지구단위 계획을 금년 하반기 중에 완료해 사업지구를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은 물론 노량진 민자역사 건립, 지하철 9호선 건설, 장승배기~여의도간 연결도로 건설 등 생활 편익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복합 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 진흥’을 위해서는 사당문화회관, 동작문화복지센터, 동작구민체육센터, 보라매공원의 시설을 보강하고 사육신 추모제 등과 같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보건소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환경 조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 ▲생기가 넘치는 지역경제 기반 조성 ▲경쟁력을 갖춘 저비용·고효율의 경영행정 정착 등의 역점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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