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區 ‘해외시장개척단’ 영국등 4개국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10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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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09만달러 계약성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지난해 관내 기업체 대표 및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재까지 709만8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상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1월30일부터 12월10일까지 10박11일간의 일정으로 영국·터키·우즈베키스탄·폴란드 등 4개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1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고 현재까지 709만8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상담했으며 계약은 계속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구의 해외시장개척단이 현지의 각 나라에 설치된 무역관을 통해 기업홍보와 샘플로 가져간 제품들을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상담해 이뤄진 것으로 현재까지 계약과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관공서가 주관이 된 이 같은 적극적인 기업홍보가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금년에도 해외시장개척단의 규모와 활동범위를 더욱 확대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파견한 해외시장개척단은 구 재경국장을 단장으로 관내 의류·LCD 모니터·LED 전광판·자동차기기·위성방송수신기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체 대표 6명 및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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