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월촌 공영주차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9 1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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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들여 단층 33면서 2층 79면으로 확장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목2동 주택가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왔던 월촌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을 완료, 1월중 개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목2동 525번지에 위치한 월촌 공영주차장은 지난해 9월1일 착공해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기존의 평면식 주차장(33면)을 2층 3단 79면으로 확장한 입체화 사업으로 주차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지역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후 내달 1일부터는 주차요금이 가장 낮은 5급지(월 5만원, 10분 단위 100원)를 적용해 유료화 할 계획이다.

그동안 구는 주택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역공동주차장 건설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해 적극 노력한 바, 작년에 3층 4단의 신정3동 공영주차장 등을 완공하는 등 주차장 확보율이 지난 2003년 75.9%에서 2004년도 81%로 대폭 향상됐다.

이와 함께 구는 금년에는 총 246억원을 투입, 신월1동 지하주차장외 신월3동 및 신월7동 입체식 주차장 건설사업을 비롯해 신정·목동지역의 학교주차장 건설 등 총 5곳의 주차장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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