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이미지에 확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6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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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경계지점 옹벽 3곳 슈퍼 그래픽화 작품 설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 구축과 수변 도시로 발전하는 구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의 상징인 무지개를 슈퍼 그래픽화 한 작품을 독서당길의 용산구 경계지점 옹벽 3곳에 설치했다.

이번 작품의 디자인과 시공은 지난 2003년 구와 관학협력에 관한 협정을 맺은 한양여자대학 디자인 학부의 이호성 교수팀이 맡아 추진했다.

작품의 컨셉은 생기 넘치는 봄과 여름의 색상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성동의 생태적 환경과 친근한 지역의 이미지 ‘무지개 마을’을 표현했으며, 특히 이를 표현하는 무지개 조형물도 함께 설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이런한 작품을 통해 구의 정체성 구축사업을 점차 확대함은 물론 독특한 자체 브랜드 개발을 통해 지역 이미지 창출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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