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역’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6 18: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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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성수구간 중간지점 명칭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구간의 중간지점역의 명칭이 용두역(동대문구청)으로 심의·의결 됐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구는 신설 중인 2호선 역의 명칭이 역사가 위치한 행정구역명이나 인근 주요시설을 제쳐두고 ‘동마장(가칭)’역으로 임의결정됨에 따라 이용 주민의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우려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8월부터 3차례에 걸쳐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서울시에 명칭변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로 인해 지난달 10일 열린 서울특별시지명위원회에서는 신설 역 명칭을 용두역(동대문구청)으로 결정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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