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예정일등 전화로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4 1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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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이달부터 서비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보건소가 이달부터 각종 검사결과 확인 및 진료 예정일 등 각종 의료정보를 전화로 알려주는 ‘전화로 만나는 보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는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의 일환으로 보건소를 내방해 검진받은 각종 검사결과에 대해 전화(ARS)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 및 문의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 예정일, 보건교육일 등 각종 건강관련 예정일을 전화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검진결과가 궁금한 주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할 필요없이 전화(450-1172)로 음성 자동안내서비스(ARS)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자칫 놓치기 쉬운 임산부 진료예정일, 영·유아접종예정일, 2차 검진 예정일 등은 3~5일 전에 해당 주민에게 전화로 3회까지 음성자동통보서비스(ACS)를 통해 자동 통보된다.

또 구 보건소는 건강진단서결과서(보건증), 건강진단서, 예방접종증명서 등을 인터넷을 통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연중무휴 지속적인 결과통보로 검진 및 예방접종 누락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민원인에 대한 전화 응대시간 단축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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