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도로 2곳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4 1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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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궁동 157번지·개봉1동 백곡경로당일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궁동 157번지와 개봉1동 백곡경로당 일대의 소방도로를 최근 각각 개통시켜 소방도로가 없어 소방 방재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 일대의 주민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궁동 157번지 3호와 궁동 178번지 4호 및 궁동 187번지 14호 일대에 폭 6m, 연장 106m의 소방도로와 개봉1동 백곡경로당에서 우성아파트 간 폭 8m, 연장 60m의 소방도로를 지난달 개통했다.

이 일대는 주택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그간 소방도로의 역할을 담당할 만한 도로가 없어 소방방재에 취약지역으로,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등 소방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임없는 곳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궁동 일대에 총 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부터 약 9개월간, 백곡경로당 일대는 총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같은 해 9월부터 약 3개월간의 공사를 완료, 개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방도로 완전 개통으로 소방방재에 따른 그간 주민의 우려를 말끔히 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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