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도 생활과학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4 1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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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생활과학교실’ 22개 모든洞으로 확대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이달부터 관내 22개 전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재정지원하고 이화여대 WISE센터에서 강사 및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각종 현상을 실습을 통해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생활과학교실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달부터 22개 전 동으로 확대 개설해 방학기간 중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반을 개설운영하고 ‘생활과학잔치’도 개최할 예정이다.

생활과학교실 수강은 전액무료이며, 재료비도 월 5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수강신청은 각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11개 동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생활과학교실은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인정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시행한 제5회 자치행정혁신전국대회에서 주민자치분야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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