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등에 ‘사랑의 PC’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4 1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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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고PC 100대 전달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자원의 재활용 및 지역 정보화 저변 확대로 저소득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중고 PC 100대를 관내 사회복지단체, 경로당 등에 기증한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신규 PC 보급시 교체된 중고 PC를 폐기하거나 매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매각하더라도 일부 부품을 제외하면 거의가 쓰레기로 처리돼 자원낭비는 물론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자원 재활용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 취약계층에 기증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기증되는 PC는 교체된 중고 PC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PC를 골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수리 또는 업그레이드해 경로당 83대, 저소득층 11대, 사회복지단체 6대를 이달 중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경로당 70대, 저소득층 49대, 사회복지단체 49대, 유아원 3대 등 총 PC 171대를 기증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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