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노동자들의 인권보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시외국인센터에서 동남아 지진, 해일 소식을 듣고 구호물품 마련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구 자원봉사자 15명이 이날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구 자원봉자사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동남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자 물품을 파는데 최선을 다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동남아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과 우리 구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동남아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주민자치과(710-3410)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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