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해일피해 구호 용산구도 ‘한 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3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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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외국인센터 자선바자 구 자원봉사자들 15명 참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자원봉자사들이 최근 동남아지역 해일피해 구호를 위한 바자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노동자들의 인권보장을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시외국인센터에서 동남아 지진, 해일 소식을 듣고 구호물품 마련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구 자원봉사자 15명이 이날 바자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구 자원봉자사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동남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자 물품을 파는데 최선을 다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는 동남아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과 우리 구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동남아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또는 주민자치과(710-3410)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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