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구청장 ‘함께패’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3 1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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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태평로 모임’서 참된 지도자 뽑혀 김우중 동작구청장이 ‘기본을 지키는 태평로 모임’으로부터 참된 지도자로 선정돼 서울시 구청장 최초로 ‘함께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구에 따르면 ‘함께패’는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원칙을 지켜 최선을 다하면서 외롭지만 의로운 길을 걷고 있는 참된 지도자를 찾아 사회의 중심인물이 될 수 있게 지원하고 참된 지도자와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수여하는 ‘참된 지도자 상’이다.

김 청장은 성실과 근면 절약의 생활신조와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좌우명을 항상 마음 깊이 새기며 화목한 가정, 매사에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겸손한 자세, 절약정신과 알뜰한 생활로 다른 사람의 본이 되고 있는 점이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태평로 모임’이란 세상의 덕목 중에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마음 하나로 함께 모인 단체로 사회의 지도자가 맑고 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하고, 지켜주는 등 올바른 지도자가 사회 전체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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