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류 통합발급창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3 1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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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오는 17일 개시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서류 통합발급 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오는 17일부로 인감증명서 발급기관이 구청에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구는 주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인감, 호적, 주민등록 증명민원 창구를 단일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호적등·초본,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서류 발급 창구를 인감증명서와 같이 하나로 묶어 한 창구에서 이 모든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One-Stop 민원처리시스템’을 구축, 오는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또 구는 구청 종합민원실에 인감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통합민원 증명발급기 2대를 구입해 창구에서 기다리지 않고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감증명법이 개정됨에 따라 구청에서도 인감증명 발급이 가능해졌다”며 “구는 이번 민원서류 통합발급 창구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인감증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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