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불광천 벤치생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1-02 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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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7일까지 자전거·산책로 7곳에 12개 설치 “의자에서 쉬었다 가세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홍제천과 불광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전거·보행자겸용 도로에 벤치를 설치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벤치설치는 ‘편의시설 설치공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산책로 7곳에 12대의 의자를 설치하게 된다.

현재 의자 설치가 추진되고 있는 곳은 홍체전 3.1km 구간(홍제3교 좌안 및 우안, 홍연교 좌안, 흥남교 자전거대여소 앞, 사천교 앞)과 불광천 1.5km 구간(증산3교 앞 2개, 증산2교 앞 2개)이며 최근 공사를 시작, 오는 7일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의자설치를 위해 총 719만원의 예산을 투입, 스테인레스 의자를 새롭게 선보이며,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로를 따라 휴식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심규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의자설치를 통해 이용자가 많은 홍제천과 불광천이 특히 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더욱 좋은 여가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330-1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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