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생·청소년 유해업소정비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30 2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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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우수區’로 뽑혀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보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사진)가 이번에는 위생분야 및 청소년유해업소 정비등 2개의 분야에서 우수상을 휩쓸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4년 1년 동안 서울시에서 위생업무 및 청소년유해업소정비업무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해 현장 및 서면으로 점검한 결과 위생분야와 청소년유해업소 정비 부분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위생분야에서는 ▲식품진흥기금운영 및 1830 손씻기 시민운동 추진실적 ▲부정·불량식품 단속 및 식품안전성 검사 등 식품안전분야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공중위생분야 ▲음식점화장실 청결관리 실적, 화장실 개선자금 유자 및 편의용품 지원실적 ▲각종 홍보 및 보고사항 ▲시민 위생수준향상을 위한 자치구 특수 사업 등을 평가했으며 구는 각 항목별로 고른 성적을 얻었다.

또 청소년유행업소정비에 대한 평가에서는 ▲청소년유해업소정비 자치구 자체 단속실적 ▲청소년유해업소정비 구간교차 단속 실시 ▲기타 청소년유해업소정비 합동단속반 운영실태 등을 실시했으며 총평에서 구는 좋은 성적을 내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부정·불량식품 단속 및 유통식품 수거검사에 명예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공정한 단속을 펼친 사례는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금번의 2개 위생분야의 수상을 계기로 구는 우수사례는 적극 권장토록 유도하는 한편 문제점은 적극 개선 및 보완방안을 강구하는 등 위생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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