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겨울방학프로그램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9 2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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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문·예절교실등 무료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겨울방학을 위해 ‘청소년 한문·예절 교실’과 ‘눈썰매 캠프’를 실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방학기간인 내달 1월3일부터 2월10일까지 용암·청파·서빙고 초등학교와 아동시설인 영락보린원 등 4곳에서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4~6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한문·예절교실’을 개최, 한문과 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 내달 21일에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소재 한국민속촌에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 및 200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 고3 대학수험생 등 75명을 대상으로 하는 ‘눈썰매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 한문·예절교실 및 눈썰매 캠프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이에 대한 참가 신청은 해당 동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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