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區 경사났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9 2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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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평가서 대통령상 수상등 우수 성적 거둬 20억 받아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사진)가 연일 발표되는 2004년 각종평가결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04년 새해 벽두부터 2003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유해환경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매달 평균 2건의 상을 수상했다.

이어 평가결과가 집중되는 연말인 11, 12월엔 2004년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서울시 여성정책 종합평가 우수구 수상 등 매달 6건에 달하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구는 2004년 한 해 동안 서울시를 비롯한 국가 및 기관 표창으로 32개 분야에서 인센티브 20여억원의 부수입을 올렸다.

수상 분야도 가지각색으로 ▲화장실 개선(서울시 우수구) ▲주차난 해소(서울시 우수구) ▲2004년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한국공공자치연구원 대상) ▲2004년도 국가경영생산성 대상(산업자원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 선정(문화관광부) ▲자원봉사활성화 우수구(서울시) ▲새천년 밝은 정치인상(바른사회·밝은정치 시민연합) 등 보건 청소 교통 환경 사회복지 자치행정 분야에 걸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합창(제1회 LG휘센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여성축구(제3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 우승), 조정(제3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조정대회) 등 문화체육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하는 한해였다.
특히 구는 올해 수상으로 얻어진 인센티브에 대한 사업비를 민생 안정 및 숙원 사업에 고스란히 재투자해 2005년에도 ‘아름다운 미래 도시, 살기 좋은 송파’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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