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몸에 해로워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7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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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고학부모봉사단 오늘 성내驛서 캠페인 벌여 송파구(구청장 이유택) 소재 잠실고학부모봉사단이 28일 오전 11시 성내역 개찰구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벌인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금연 피켓과 어깨띠를 두른 잠실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50여명이 금연 퍼포먼스를 비롯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패널 전시 및 실험 등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금연 퍼포먼스는 사람 키만큼 커다란 대형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행위를 표현, 금연을 향한 굳은 의지를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95년 9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발효 직후부터 관내 어린이·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계속해왔으며, 올해 39회에 걸쳐 7500여명에 대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을 뿐 아니라 청소년 및 송파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교실도 진행한 바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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