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구민 겨울나기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7 2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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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쌀모으기 운동 전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저소득구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연합회 성북구협의회의 주관으로 전개되는 이번 좀도리 운동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용기를 북돋우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구청 사회복지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동사무소에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지역내 전 새마을금고에서도 접수창구를 설치해 쌀 모으기를 추진한다.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주민은 구청 사회복지과(920-326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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