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7 2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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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이달 말까지 관내 청소년 밀집지역인 동숭동·관철동·인사동·동대문지역일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을 건전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근원적으로 정비하고자 마련한 것.

이를 위해 구는 평소 1일 1개반으로 운영하던 특별단속반을 2개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소년 유해업소인 비디오방, 노래방, 게임방, 소주방, 호프방, 민속주점 등을 대상으로 2개반 12명의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인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제공, 담배 판매행위 등 청소년 유해행위, 비상구 미설치 및 폐쇄, 물건적치 등의 소방안전시설 미비사항,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기준 위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김충용 청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관내 경찰서와 연계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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