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區 1606억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27 2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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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구의 2005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이 최근 열린 제124회 구의회 제2차 정례회서 확정됨에 따라 27일 발표했다.

내년도 구의 일반·특별회계예산 총 규모는 금년대비 13.5% 감소한 1606억2400만원으로 일반회계가 1445억9000만원(금년대비 13.2% 감), 특별회계가 160억3400만원(금년대비 16.4% 감)이다.

구의 내년도 예산은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청소년, 여성, 장애인 등의 사회복지사업 분야(총 128억원) ▲소외계층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체육분야(총 25억원)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복지분야(총 12억원) 등에 중점적으로 책정하고 일회성 및 소모성 예산은 감축하는 등 저비용 고효율 예산운용이 되도록 편성됐다.

이 밖에도 도시계획 및 도로정비 사업에 24억원, 주민쉼터 및 녹지분야 시설정비 등에 9억원을 편성하고, 하수·수방사업비 28억원, 동 청사 신축비 45억원,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사업비로 70억원을 확정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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