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區 3년 연속 ‘우수’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2-19 1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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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지자체 자활사업 종합평가서… 장애아 보조원 파견등 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사진)가 자활사업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지방자치단체 자활사업 종합평가 결과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19일 구에 따르면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활할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 제공 및 자활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2003년도 자활사업을 추진한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분야는 자활수요 및 공급자원, 전달체계, 재정운용, 단체장 관심도·지원실적, 2003 자활사업 추진실적·성과, 지역특수성 등으로 평가 결과는 각 시·도에서 평가한 1차 평가와 보건복지부의 2차 현장평가 점수를 합산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자활수요와 공급자원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 전국 최초로 자활지원팀을 별도로 신설, 운영하면서 저소득층을 위한 알찬 자활사업을 펼치는 한편 수급자 간병인 육성사업, 장애아동통합교육 보조원 파견사업 등이 특화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저소득층이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된 일자리 제공 등 자활능력 배양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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